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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보는법 쉽고 빠르게 보아요

 

 

고해성사 보는법 쉽고 빠르게 

알아보도록 하려 합니다.

 

매순간 우리는 죄를 짓습니다.

그 죄에 대해 큰 죄책감에 휩싸이거나

자기 자신에게 환멸을 느끼기 보다는

 

천주교 신자라면 신부님을 찾아가

고해성사를 통해 참회의 기쁨을 누리는것을 

추천드리는 편입니다.

 

 

 

 

 

 

 

고해성사 보는법의 시작은

 

1. 고해성사를 위하여

고해소로 향합니다.

 

제가 아는 모든 성당은 

하느님과 그리고 신부님께 

나의 죄를  고하고 인정하여 

 

자신의 잔혹함과 얼마만큼

악해질 수 있는지를

깨달은 뒤 회개할 수 있는 

고해소가 있습니다. 

 

미사 시작 시간 기준으로

20분전이나 매우 짧게는 5분전에

고해실에 붉은 등이 켜집니다.

 

그 고해실의 빨간 등이 켜져있다는것은

신부님이 고해실에서 고해성사를 보러오는 

신자들을 기다리는 것이니

순서를 지켜 고해소로 입장합니다. 

 

 

 

 

 

 

2.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호를 그은뒤에 위에와 같이 말하면

 

고해성사를 진실한 마음으로 

할 준비 단계는 끝난 것입니다. 

 

 

 

 

 

3. 여기부터는 미리 고해성사 보는법으로

준비 하시고 가셔야 하는부분입니다.

 

내가 언제 마지막으로 고해성사를 하였는지

솔직하게 알고서 가는게 좋습니다.

 

신부님 앞에서 '내 고해성사 마지막이 언제지'

하고 오래걸리면 뒤에 고해성사를 위해

기다리는 신자들에게 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고해성사를 본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or

 

고해성사를 처음으로 합니다.

 

라고 말하면 됩니다.

 

 

 

 

 

 

 

 

4. 이 부분도 까다로울 수도 있지만

쉬울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지은 죄, 고해를 거짓말 없이

진실하게 하느님과 신부님에게

고해합니다. 

 

본인의 마지막으로 고해를 했던 이후에서

오늘까지를 생각하며 지은 죄와 

잘못한 점을 고백합니다.

 

하느님 앞에서 신부님 앞에서 자신의

죄를 용서 받고 참회할 수 있는 

기회를 마침내 얻게 됩니다.

 

본인의 죄에대한 고해를 마친 뒤

 

'이 정도 밖에 알아내지 못한 저 자신의

죄도 용서 해주십시오' 라고 말하면 됩니다.

 

 

이러한 과정속에서 우리가 지은 죄에 용서를

구하고 다시한번 같은 죄를 짓지 않고

이로운 삶을 살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 그에대한 보답 

 

신부님이 전해주시는 사죄경,보속, 말씀

 

 

고해를 끝내게 되면 신부님은

사죄경과 보속을 읊어 주십니다.

 

-전부 들은 뒤에는 감사합니다. 아멘, 이라

하시면 됩니다.

 

신부님에게 들은 사죄경과 보속등을 

꼭 명심하시고 기억하시며 

같은 죄에 대한 번복은 하지 않도록 합니다.

 

 

 

 

 

 

 

 

 

고해성사란 무엇일까요?

 

- 내가 지은 죄를 내가 먼저

알아내어 성찰 하는것

 

- 진실하며 솔직한 마음으로 통회를 누위치는것

 

- 다시는 큰 죄나 작은 죄나 절대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는 다짐과 결심 

 

고해성사 보는법 에 대하여 

써보았습니다.

 

미사를 일주일에 한번씩 참여하는데

고해성사를 몇번 빼먹었네요 ㅠㅠ

 

이번주 주일에는 꼭 고해성사를 통하여

회개하고 더 나은 사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고해성사 보는법 작성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