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등 가는법에 대해 남녀노소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 그런분들을 위해
안전하게 빠르게 쉽게 설명해드릴테니
등이 나가더라도 너무 당황하지 마시고
따라해주시면 문제 없을것입니다!
아침에 나서려는데 형광등이 깜빡 깜빡 평소 보다
밝기도 약하고 오늘내일 할거 같다 싶더니
저녁에는 수명이 다해버린 형광등 사마.. ㅠㅠ
누구나 미동도 없이 켜지지 않는 형광등을 보면
귀찮음과 함께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요
아주 짧은 시간에 뚝 하면 딱 교체가 가능하도록
쉽게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
쉬우면 쉬운 일이지만 어떤 일이든 안전이
우선이기에
사고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는것을
원칙으로 몇가지를 확인하며
진행을 하여야 합니다
갈아야 할 형광등이 너무 높지 않은 위치로
손이 닿는 곳이라면 좋겠지만
내 키보다 높은 위치에 있다면
의자나 받침대에 올라서야 하기에
사고 위험이 있습니다.
꼭 형광등 가는법 1단계로는
심각하게 흔들리지 않는
안전한 의자 혹은 받침대에서
밟고 올라가 교체를 하세요!
형광등을 켜주는 스위치는
미리 꺼주신 다음에 올라가세요!
장시간 켜져있던 등의 경우
꽤나 뜨거울 수 있으니
장갑을 껴주시고 교체에 임하는게 좋습니다.
대다수의 가정집이 커버가 씌워져 있는 곳이
많으니 커버의 잠겨있는 볼트를 해체한뒤
교체 하여야 합니다!
형광등 가는법으 두개의 방법이 있습니다.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 돌리는 방식으로 빠지거나
한쪽 부분을 누르는식으로 빼는 방법이 있는데요
전구는 거의 돌려서 빠지는게 많아서
어렵지는 않지만
형광등은 잘 안빠져서 힘을주다가
깨지는 등의 사고가 있을 수 있으니
안전하게 정확한 방법으로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거주하는 곳에서 쓰이는 형광등의 종류와
볼트 종류 까지도 미리 확인 하고 교체하는것이
좋아요
등을 새로 사러 가기전에 수명이 다한
전구와 형광등을 사진으로 찍거나
직접 갖어가는것이 속 편합니다!
긴 사이즈의 등을 갈때는 마냥 쉽지만은
않을 텐데요
형광등이 꽂혀져 있는 반대 쪽에
고정되는 쇠걸이 장치를 풀어서
수월하게 뺄수가 있습니다.
집에서 쓰이는 형광등의 기종, 종류
빼는 방식등을 미리 확인하시는 것이
최우선이라 볼 수 있습니다!
형광등 가는법 어렵지않게 한 번만
해내시면 다음부터는 자전거 타듯이
매우 간단하게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